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송강호가 이병헌에게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송강호,'이병헌 고마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3 1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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