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안젤리스 우-오우삼 감독,'맨헌트 많이 사랑해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4 13: 55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맨헌트'의 야외무대인사때 오우삼 감독과 딸이자 배우 안젤리스 우, 하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