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영,'내 뒤로 못 넘어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14 15: 54

14일 오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수원FC와 부산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FC 배신영이 공을 걷어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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