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에 아이돌 비주얼 원탑들이 모여들었다.
14일 오후 처음으로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새벽부터 마스터 빌리지에 모인 12명의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능을 맡은 이수근, 김종민, 전현무, 김종민에 이어서 아이돌들이 줄 지어 등장했따. 엑소 백현, 워너원 옹성우 강다니엘, B1A4 진영, 아스트로 차은우 등이 등장했다.
이수근은 "너무 비주얼 위주다"라며 "그나마 전현무가 있어서 순화된다"라고 농담을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마스터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