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남한산성'의 야외무대인사에서 박희순의 말에 고수, 이병헌, 박해일이 환하게 웃고 있다./rumi@osen.co.kr
고수-이병헌-박해일,'박희순의 입담에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4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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