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4쿼터 kt 박상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상오,'제발 들어가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4 20: 2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