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아디다스 더베이스 풋살장에서 열린 글로벌 스트리트 풋볼대회 'HTC 탱고 어택'에서, 송범근-정태욱-브리스 나노우-세운 아레에-루이스가 경기 시작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탱고 리그 챔피언 브리스 나노우(프랑스), 세운 아레에(영국), 호세 루이스(멕시코)와 U-20 송범근, 정태욱이 한 팀을 이뤄 국내 아마추어 풋살 선수들과 함께하는 5:5 풋살경기를 진행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