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과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1루 NC 김태군의 우익수 앞 안타때 롯데 2루수 번즈가 몸을 날렸지만 볼을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rumi@osen.co.kr
번즈,'몸을 날렸지만 잡아내지 못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5 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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