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좋아! 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5 16: 07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과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무사 주자 1,2루 NC 스크럭스의 중견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NC 박민우가 덕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