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두산-NC, 1차전 예매 잔여분 1500장 현장 판매 실시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7.10.17 15: 21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표 잔여분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두산과 NC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잠실구장이 총 2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가운데 16일부터 예매가 실시했다. 그러나 전석 매진이 안됐고, KBO는 잔여분 1500장을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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