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볼빨간사춘기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쇼' 1위를 차지한 뒤 앙코르송을 부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볼빨간사춘기, '음악방송 1위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7 1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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