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내야안타는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18 18: 34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두산 오재일이 NC 박민우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했으나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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