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슬우,'빛나는 눈동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8 18: 38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 내 1층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뉴커런츠 배우들' 영화 '밤치기'의 무대인사에 배우 형슬우가 관객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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