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좋은 타격감 이어 갑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0 19: 04

20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중전 안타를 치고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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