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꾹 다문 최혜진,'최종라운드 쉽지 않네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22 14: 58

2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678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3라운드,5번홀 최혜진이 파를 기록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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