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4th 명예의 전당 입성 박인비,'남편 축하 케이스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22 17: 54

2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678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3라운드,K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인비가 남편 남기협 씨에게 축하 케이크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