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유기' 측이 추자현이 하차했다는 소식에 대해서 여전히 캐스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23일 '화유기' 측 관계자는 "추자현과 '화유기' 출연 관련해서 당시에도 캐스팅 관련해서 접촉 중이었다"며 "추자현의 출연이 확정 된 바가 없기에 하차는 아니다. 현재 그 배역은 계속해서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임신 2개월차라는 것을 밝히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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