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 김종국X하하, PPL 위해 성직자 코스프레까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23 18: 16

 가수 김종국이 PPL을 위해서 코스프레를 했다. 
2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빅픽처'에서는 새로운 PPL을 위해 코스프레를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과 하하는 새로운 게임회사 PPL을 위해서 코스프레를 시작했다. 김종국은 성직자 옷을 입었다. 김종국은 "나 불교 인데 십자가가 너무 크게 그려져있다"고 했다. 

하하는 사이즈가 맞지 않는 작은 옷을 갈아 입고 진행했다. 하하의 모습을 본 여운혁 PD는 "아티스트로서 자존심은 지켰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빅픽처'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