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온' 서현진♥양세종, 키스 또 키스..세상 달달한 연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23 22: 06

'사랑의 온도'의 서현진과 양세종이 계속해서 키스를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현수(서현진 분)과 온정선(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와 정선의 애정은 점점 더 깊어졌다. 정선은 현수의 키스를 피하면서 "10대 키스, 20대 키스, 30대 키스 어떤 걸로 할지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에 현수는 "3개 다 받고, 냉장고 키스까지"라고 달콤하게 말했다.

현수와 정선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사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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