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양현종-김선빈, '홈 팬들의 응원에 답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4 15: 55

24일 오후 광주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KIA 김기태 감독과 양현종-김선빈이 행사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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