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단군매치 예상, 'KIA는 6차전, 두산은 5차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4 16: 00

24일 오후 광주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KIA 김기태 감독과 양현종-김선빈, 두산 김태형 감독과 유희관-오재일이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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