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괴로운 더블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4 19: 18

24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사이먼이 KCC 송창용-하승진의 수비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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