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1세트 패배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24 19: 40

24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1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