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김요한,'미남 두 배구스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24 19: 43

24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1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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