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밋, '부상 투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4 20: 29

24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CC 에밋이 눈가에 부상을 입은 뒤 응급조치를 하고 코트에 복귀해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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