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오솔미, 자는 김광규 발바닥에 낙서 '4차원 인증'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0.24 23: 26

오솔미가 김광규를 깨우며 발바닥에 낙서를 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와 최성국이 밤새 사골을 끓이는 모습이 담겼다. 다음날 아침 성국은 불이 꺼져 있자 광규를 깨우려 했고, 마침 솔미가 지나갔다.
성국은 솔미에게 광규를 깨우라고 시켰다. 솔미는 제작진에게 펜을 빌려 광규의 발바닥에 그리기 시작했고, 광규는 벌레가 있는 줄 알고 깼다.

발바닥에는 '광규 오빠 짱'이 적혀 있었다. 광규는 "쟤 이상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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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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