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문근영 "노래방 가는 거 좋아해..HOT 노래부터 예약"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10.25 13: 00

 배우 문근영이 “노래방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문근영은 25일 오후 생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에서 이 같이 밝히며 “90년대 가수들의 노래를 예약해서 부르기 시작한다. HOT부터 예약한다”라고 밝혔다.
문근영은 오늘 개봉한 영화 ‘유리정원’(감독 신수원)의 홍보를 위해 평소 친분이 있던 개그우먼 김숙이 진행하는 ‘언니네’에 출연했다./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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