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비♥김태희, 딸 출산 "산모·아기 모두 건강"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10.25 12: 37

가수 비(36)와 배우 김태희(38) 부부가 결혼한지 9개월 만에 딸을 얻었다.
비의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25일 오후 OSEN에 "김태희가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올 1월 19일 가회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한 지 9개월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purplis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