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데프콘, 노태현 앓이 "재밌고 귀엽게 생겨"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0.25 18: 28

"데프콘 취향저격"
JBJ 노태현이 데프콘의 마음에 쏙 들었다. 
노태현은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본격적인 댄스왕 선발대회 전 워밍업에 나섰다.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를 크럼프에 맞춰 추는 것. 

그런 그를 보며 데프콘은 "노태현 재밌게 귀엽게 생겼다"며 관심을 보였다. 정형돈은 "미니언즈 닮았다"고 덧붙였다. 도니코니를 노태현이 사로잡은 셈. 
노태현은 파워풀한 댄스를 펼쳤고 데프콘은 "재미있게 귀엽게 생겼는데 춤까지 잘 추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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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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