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유병재, 국회의원 박주민 등장에 "역대급 생뚱"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25 20: 17

‘알바트로스’에서 역대급 게스트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알바트로스’에서는 국회의원 박주민이 알바타로 출연했다.
이날 국회의원으로 알바차량이 진입하자, 안정환과 유병재는 “정치도 알바가 있냐,

설마 국회의원이겠냐”며 이를 의심했다.
이때, 현직 국회의원 박주민이 등장하자 유병재는 “역대 가장 생뚱맞은 분이다”면서 “전 형이라 부르겠다”며 빠르게 호칭 정리부터 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ssu0818@osen.co.kr
[사진]‘알바트로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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