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예전의 삼성화재가 아니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25 20: 38

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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