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버나디나, '이제 따라잡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5 20: 43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KIA 버나디나가 추격의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이명기-김주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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