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오픈 찬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25 20: 44

2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정병국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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