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남은 공격 기회는 2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5 21: 39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KIA 김기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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