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차 뒤진 상황서 마운드 오른 KIA 김세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5 21: 59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김세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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