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손용호 기자]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니퍼트의 호투와 김재환 오재일의 랑데뷰 홈런으로 5-3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김태형,'니퍼트 보며 흐믓한 미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25 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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