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PD “TOP12, 피를 쏟는 열정으로 준비 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10.26 11: 39

‘팬텀싱어2’의 김형중 PD가 결승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형중 PD는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팬텀싱어2’ 기자간담회에서 “12명이 드디어 탄생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 감동받는다는 반응을 보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하게 준비하고 있다. 힘든 하루하루지만 12분들이 피를 쏟는 열정으로 준비하고 있으니까 결승 1차전과 2차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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