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알쓸신잡2) 제작발표회서 황교익, 유시민, 장동선, 유현준, 유희열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알쓸신잡2,'뇌섹남들의 즐거운 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6 15: 0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