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휘성 “노래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클럽 다녔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10.26 15: 45

가수 휘성이 노래를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클럽에 다녔다고 밝혔다.
휘성은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휘성은 신곡 ‘아로마’에 대해 “제가 하고 싶었었던 음악을 했다. 아로마 향초에 빗대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봤다”며 “노래 만들기 위해서 1년간 클럽을 다녔다. 분위기를 파악하고 즐기고 경험을 축적을 해서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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