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홍빈-켄이 '빅스 샹그리라 인 캐나다' 공연 참석 차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빅스 홍빈-켄,'여심 사로잡는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26 1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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