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한국시리즈 2차전 각오 전하는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6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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