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어제의 패배를 갚아주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6 18: 42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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