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알리 "1위 공약? '호박고구마' 연습해 보여줄 것"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10.26 19: 16

가수 알리가 신곡 '한 달을 못 가서'의 1위 공약을 했다.
2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V라이브에서는 가수 알리가 주인공인 '알드라이브'가 생중계됐다. 
알리는 신곡 '한 달을 못 가서'의 1위 공약을 묻는 팬의 질문에 "내가 1위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냐"고 웃으면서도 "1위 하면 좋다. 1위 하면 '호박고구마' 연습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폴킴과 함께 어딘가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단 '호박고구마'는 연습해서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리는 가수 폴킴과 함께 한 신곡 '한 달을 못 가서'를 공개했다. '한 달을 못가서'는 26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 yjh0304@osen.co.kr
[사진] '알드라이브' 생중계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