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병살 욕심에 맘이 급해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6 19: 52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KIA 이범호가 두산 양의지의 타구를 더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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