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앉아서 이 악물고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6 19: 54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두산 에반스의 땅볼 타구 때 KIA 3루수 이범호가 타구를 잡아 앉아서 송구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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