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안도의 한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6 19: 57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양현종이 KIA 허경민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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