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1루로 뿌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6 20: 34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버나디나의 내야 안타 때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송구를 하고 있다. 타자주자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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