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비크람, 다리 부상으로 둘째날 여행 불참 '아쉽'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0.26 20: 40

비크람이 다리 부상으로 둘째날 여행에 동참하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의 친구들의 둘째 날 여행이 담겼다. 비크람은 아침부터 자신의 다리 상태를 알려왔다.
비크람은 여행 전 다리를 다쳐 아픈 상태에서 한국에 온 것. 한국 여행 역시 취소할 상황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진통제를 먹으며 왔던 것.

결국 둘째날 걷기 불편할 정도로 다리가 아파 호텔에서 쉬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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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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