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1루로 침착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6 20: 46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양의지의 희생번트 때 KIA 선발 양현종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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