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말 선두타자 볼넷으로 내보내고 표정 굳은 장원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26 21: 05

[OSEN=광주, 손용호 기자] 26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 안치홍을 볼넷으로 진루시킨 장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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